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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Warehouse

일반적으로 조합 CB 들어거가서 장난치는곳은 주가를 어느정도 끌어올린뒤 개미들에게 물량을 넘긴후 물량공세와 각종 악재로 주가를 곤두박질 치며 리픽싱 작업을 시작합니다.

주가를 올리지 않더라도 갈것같은 뉘양스를 풍기면서 차트를 잘 모르거나 뇌피셜로 매매하는 개미들에게 이거 분명 갈거라는 인상을 심어주게 함과 동시에 리딩방을 활용하여 가격 수급을 절합니다. 이후  자신이 들어갈 단가를 미리 설계하고 어느정도 물리면 주가를 반토막내버립니다. 

 

원하는 가격대에서 받아내면서 상승 분위기를 주면서 50% 넘는 이익을 챙기고 개미들에게 또 무량을 떠넘깁니다. 개미들 물량받으줄 생각이 전혀 없기에 개미들은 눈물 흘리면서 손절을치고 주가는 자연스레 전저점 이하로 떨구게되고 그가겨대가 세력이 원하는 가격대로 던지는걸 천천히 느긋하게 주어담습니다. 몇개월이걸리든. 굳이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1천원대에 받아먹은 물량을 스타일에 따라 모두 다르지만 곧바로 올리는 케이스와 2천원대 , 3천원대,4천원대,5천원대 단계를 거쳐가면서 차트를 만들면서 올리고 마지막으로 6천원대에 개미들 오지게 물리게 한후 물량을 던지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작전주는 제일 먼저 생각해야할건 손절을 무조건 지켜야한다는점이며, 전환사채가 들어온뒤 리픽싱을 위한 작업으로 보여질때는 떡락한다고 받기보다는 1차 떡락한가격대에서 몆주 몆달후 그가격대의 70%~80% 가격대엣 줍줍 하는게 안정적입니다. 

 

 

본 정보의 정확성에 대해 보증하지 않으며, 본 정보를 이용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해당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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